『돌고래가 춤춘다』(유타 괴츠 글, 햇살과 나무꾼 옮김, 문희정 그림) 벌거벗은 동생의 뒤를 쫓아 한없이 달리는 아이, 열심히 한 숙제 공책을 다 찢어버린 동생에게 화를 계속읽기→
2013.12.03
글_유은실(동화작가) "엄마도 여자고 자기 인생이 있는 거다." 그 말을 누구에게 처음 들었는지 모르겠다. 어린 나는 마음이 뿌얘졌다. 우리 엄마는 '여자'로도 '자기 인생'으로도 행복하지 못한 계속읽기→
2013.11.06
'어린이도서연구회'에서 달마다 새로 나온 책을 읽고 소개하는 '이달에 새로 나온 책'에 문지아이들의 『그림자의 왕』(수잔 쿠퍼 지음, 정회성 옮김)이 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. [선정의 말] 주인공이 시간을 계속읽기→
2013.11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