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달의 아이들:책] 새롭게 열리는 세상 『빨간 새』(이진영 글, 그림) 누구라도 한번은 겪었을 법한 일입니다. 무언가 다르다는 이유로, 아니 납득할 수도 없고 까닭도 모르는 채 무리로부터 배제되는 일은 남녀노소 학력 … 계속읽기→